매달 셋째주 목요일 저녁 7시, 지역작가를 만나는 시간
어룡이 놀던 자리
숨과 숨 사이 해녀가 산다
바다가 보이는 마을
하늘카페
흑구를 말하다
딸아, 행복했으면 좋겠다
달콤한 송도
당신에게도 꼭 그런 사람이 있기를
노을쪽에서 온 사람
인형병원
고통에 관하여
사계
포항을 그리다
청포도 살롱시대
엄마가 작아졌다!
6월 언니네책다방소설 : 나미가 오지 않는 밤
7월 언니네책다방동화 : 백오봉, 새학교에 가다
8월 언니네책다방시집 : 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