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2 기억과 서정

시인 문태준

#3 삶은 어둠과 같았다

소설가 백가흠

#4 역사는 어떻게 기억되는가

소설가 박지음

#5영혼은파티를끈낸뒤에야밝아온다

시인 이소연

#6 관계의 스펙트럼

소설가 강이라

#7 아돌프, 내가 해롭습니까

시인 임재정

#8 반에 반의 반

소설가 천운영

#9 범도

소설가 방현석

#10 시대와 문학을 말하다

시인 이산하

#11우리가키스할때눈을감는건 

시인 고명재

#12 월성을 걷는 시간

작가 김별아

#13 안녕, 오타 벵가

시인 박제영

#14 옥봉

작가 장정희

#15 날마다 섬밥상

시인 강제윤

#16 니들의 시간

시인 김해자

#17 번역이야기

번역가 김석희

#18 시와 우리 둘의 이야기

시인 김민정*시인 박연준

#19 해저 연애 통신

시인 이병철

#20 밤은 내가 가질게

소설가 안보윤

#21 우연한 미래에 우리가 있어서

시인 신용목

#22 나는 이렇게 읽을 것이다

작가,서평가 김미옥

#23 가라 앉는 마음

작가 홍기훈